북서울숲 공원의 풍경 ~ 오늘의 라이딩

 

창녕위궁재사 (등록문화재 제40호)

오른쪽 사랑채는 원형 그대로 보존 되었으며 왼쪽의 재사는 1800년대에 지은 건물이고, 정면의 안채는 8. 15 광복 후 개축하였다가 6. 25 전쟁 때 파괴되어  이후 재건축한 것이다.

 

• 북서울숲을 지나가다가 기록을 남기고 싶어 공원안으로 들어갔다. 햇살은 따가운, 바람은 서늘한 날씨
  
  

• 북서울숲 공원은 공원내부에 문화공간도 있고, 쉼터도 많이 배치되어 있어 쉬어가기 좋다.
  
  

북서울숲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하고 있는데 
전시회 이름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 너의 이름은'이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순간이지만, 잠깐 멈추어서 기록을 남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