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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지 않는 승객을 기다리는 능내역

 

설레는 날, 너의 곁에

 

시간은 추억만 남기고~

 

우리들의 추억이 되어 

 

철길은 달리고 싶어한다.

 

이제 그날의 기억은 추억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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