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 10년만에 백지화/인공지능 활용

 

안녕하세요. IT 브리핑 시간입니다. 

오늘은 단통법과 인공지능에 대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1. 정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10년 만에 단통법을 백지화를 추진한다는 소식입니다. 통신사들간의 경쟁이 활발해져 통신비용이 저렴해질 것이라는 조심스런 전망이 있습니다.

도입 취지는 소비자들이 단말기를 구입할 때 보조금을 투명하게 받을 수 있게 한다는 취지로 2014년에 도입이 되었습니다.
이 제도가 페지되면 보조금의 상한이 없어지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더 많은 보조금의 지급하는 통신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말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면과  효과가 미미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었습니다.

삼성, 애플등 단말기 제조사들은 단통법의 페지 소식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2. 올 해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기업과 개인에게 이전보다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생성형 AI의 기술 발달로 산업계의 생산성을 크게 높일 것이라고 합니다. 

기업들은 AI를 도입을 조심스럽게 타진하고 있습니다. 기업간 특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전사적으로 접근하여 신중하게 도입해야 할 것입니다.  전문가는 기술보다 도입하기 전에 "왜 활용해야 하는 지에 대한, 조직 차원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단통법, 10년 만에 ‘백지화’…통신사 ‘보조금 경쟁’ 다시 불붙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74831?sid=105

 

단통법, 10년 만에 ‘백지화’…통신사 ‘보조금 경쟁’ 다시 불붙나

 

 

 

"AI가 신입교육·인사고과 척척 … HR혁명 시작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48188?sid=105

"AI가 신입교육·인사고과 척척 … HR혁명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