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문장을 읽다가 '그래 이거지' 무릎을 쳤다.

머릿속에 있던 생각이 문장으로 표현되었을 때의 감탄이다.

꿈은 크게, 목표는 멀리, 그러나 실천은 오늘부터,

변화의 시작은 나부터, 

나의 방부터 청소하고 정리하자.

 


 

 

 

 

지금 우중충한 거리에 있는 좁은 아파트에 살면서
큰집에 사는 자신을 그려보고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지금의 아파트를
최대한 쓸고 닦아서 반짝반짝 윤이 나게 하라.
매일의 식사도 머리를 짜내어 매우 먹음직스럽게 바꾸어라.


혹시 그런 일을 할 돈이나 시간이 전혀 없다면
모든 방에 "인내"라는 망치로 "다정함"이라는 못을 박고,
"미소"라는 카펫을 빈틈없이 깔도록 하라.

 

그 카펫은 햇빛에 색이 바래지 않을뿐더러
아무리 사용해도 지지 않는다.

 

 


나의 생각이 나를 만든다.

 

사람의 생각 속에는
"불행"을 "행복"으로 바꿔놓는 강한 힘이 있다.
의심과 두려움을 버리고 신념대로 행동하라.

 



제임스 알렌의 "마음과 생각의 연금술" 중에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