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전략4~자기암시문을 활용하자 ~ 에밀 쿠에

 

오늘의 전략2  ~~ 자기암시에 대해서

하루를 시작하는 전략으로 첫 번째로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서 실행을 하는 것을 권한바 있습니다.

아침루틴에 포함시키면 좋은 도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자기암시라는 도구

자기암시라는 말은 어느 정도 친근한 단어처럼 생각될 것입니다. 책이나 미디어에서 많이 언급이 되는 단어입니다. 자기암시의 내용이나 효과에 대해서도 들어보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기암시의 효과는 몸과 마음의 치유를 도우며 자기변화와 자심감을 회복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기상을 하고나서 아침루틴을 시작하는 순서의 어딘가에 자기암시를 하는 시간을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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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암시 - 에밀쿠에 지음, 김동기, 김분 옮김

상상은 언제나 의지를 이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를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 의지로써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과 다르게 이책의 저자 에밀 쿠에는 의지와 상상의 싸움에서는 항상 상상이 이긴다고 말한다. 노력이나 의지를 통해서 생각을 바꾸지 말고, 무의식을 길들여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성취하는 것이다. 무의식이 의식을, 상상이 의지를 이기기 때문이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이 말을 하루에 스무 번씩 반복하는 것이다. 이 말은 자기암시로 무의식에 각인되어  뇌에 명령을 내리고, 뇌는 그 명령에 따라 삶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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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암시문 예시)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나는 날마다 점점 더 풍요로워지고 있다.

나는 날마다 점점 더 풍요로워지고 있다.

 

나는 날마다 점점 더 건강해지고 있다.

나는 날마다 점점 더 건강해지고 있다.

 

나의 정신은 날마다 점점 더 성장하고 있다.

나의 정신은 날마다 점점 더 성장하고 있다.

 

나의 삶은 날마다 점점 더 평온해지고 있다.

나의 삶은 날마다 점점 더 평온해지고 있다.

 

나의 몸과 마음은 날마다 점점 더 조화를 이루고 있다.

나의 몸과 마음은 날마다 점점 더 조화를 이루고 있다.

 

위의 자기암시문을 2번씩 아침, 저녁, 취침전에 읽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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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년 프랑스 트로아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과학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했던 에밀 쿠에는 순수 화학자가 되고 싶었으나 , 가정형편 때문에 약사가 된다. 28세에 리에보를 만나 최면술을 본격 연구하다가 '플라시보 효과'를 확인하게 되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자기암시법이란 자신만의 요법을 창시했다.